노스 컨츄리 (2005)
폭력적인 남편을 떠나 두 아이를 데리고 고향인 미네소타 북부로 돌아온 조시 에임스. 홀로 아이들을 먹여 살려야 하는 그녀는 높은 임금을 주는 철광산에 취직하지만, 남자들만의 세계였던 광산은 여성 노동자들에게 결코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다. 동료들은 노골적인 조롱과 음담패설, 위협적인 괴롭힘을 일삼고, 회사는 이를 눈감아 버린다. 같은 처지의 여성 동료들조차 일자리를 잃을까 두려워 침묵하는 가운데, 조시는 더 이상 참지 않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녀가 목소리를 내자 돌아온 것은 동료들의 따돌림과 마을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 그리고 가족마저 등을 돌리는 고통스러운 현실. 조시는 거대한 회사를 상대로 누구도 시도한 적 없는 싸움에 나서는데...
노스 컨츄리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