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리그 (1989)
라스베이거스 쇼걸 출신의 레이철은 세상을 떠난 남편에게서 만년 하위 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물려받는다. 클리블랜드를 지긋지긋해하는 그녀의 진짜 목표는 따뜻한 마이애미로 연고지를 옮기는 것이다. 시즌 관중 수가 일정 수준 아래로 떨어지면 계약을 깰 수 있다는 조항을 알게 된 그녀는 일부러 메이저리그 최악의 팀을 만들기로 마음먹는다. 그렇게 해서 모인 선수들은 무릎이 망가진 왕년의 올스타 포수 제이크, 시속 160킬로미터의 강속구를 던지지만 공이 어디로 갈지 모르는 교도소 출신 투수 리키, 발은 빠르지만 방망이에는 공 한 번 맞히지 못하는 윌리, 부두교를 믿는 거포 세라노, 그리고 몸 사리기에만 바쁜 고액 연봉의 3루수 돈까지 하나같이 오합지졸뿐이다. 타이어 가게에서 데려온 감독 루의 지휘 아래 예상대로 삐걱거리던 팀은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의 약점을 메워 가며 조금씩 승리의 맛을 알게 된다. 구단주의 갖은 방해 속에서 버림받은 패배자들이 써 내려가는 반란은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까?
메이저 리그코미디
출연
- 톰 베렌저 — Jake Taylor
- 찰리 쉰 — Rick Vaughn
- Corbin Bernsen — Roger Dorn
- Margaret Whitton — Rachel Phelps
- James Gammon — Lou Brown
- 르네 루소 — Lynn Wells
- 웨슬리 스나입스 — Willie Mays Hayes
- Charles Cyphers — Charlie Donovan
- Chelcie Ross — Eddie Harris
- 데니스 헤스버트 — Pedro Cerrano
- Andy Romano — Pepper Leach
- Bob Uecker — Harry Doyle
비슷한 콘텐츠
- 가브리엘 이글레시아스: 푹신한 개그맨의 기아 체험 (2016)
- 에이스 벤츄라 2 (1995)
- 몬티 파이튼 - 완전히 다른 것을 위하여 (1971)
- 베니의 주말 (1989)
- 특급 비밀 (1984)
- 스탠바이 캅 (2010)
- 못말리는 람보 (1993)
- 약소국 그랜드 펜윅 이야기 (1959)
- 빅 마마 하우스 (2000)
- 웰컴 투 콜린우드 (2002)
- 섹스튜플리츠 (2019)
- 배트맨과 할리 퀸 (2017)
- Thunderstruck (2012)
- 총알 탄 사나이 (2025)
- 피구의 제왕 (2004)
- 언더커버 대디 (2025)
- 에어본 (1993)
- 크레이지 토미 보이 (1995)
- 못말리는 비행사 (1991)
- 총알탄 사나이 2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