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열차 (1973)
1940년 5월, 독일이 유럽을 침공하자 줄리앙(장 루이 트레티낭 분)은 어린 딸과 임신한 아내를 데리고 피난길에 오른다. 그러나 피난민을 실어나르는 기차에는 여자와 노인들만이 승객 차량에 탈 수 있었고, 남자들은 가축운반 차량에 밀어 넣어진다. 기차는 공포에 사로잡힌 분열된 나라를 가로질러 가고, 줄리앙은 도망 중인 한 유태계 독일 여인 안나(로미 슈나이더 분)를 자신의 아내인 것 처럼 가장해 기차를 탈 수 있게 도와준다.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곧 사랑에 빠져든다. 자신들의 사랑이 곧 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임을 알기에, 그들은 그 무엇보다도 뜨겁고 격렬한 사랑을 나눈다. 얼마 후 줄리앙의 진짜 아내가 나타나고, 안나는 조용히 줄리앙에게서 떠나간다. 3년이 지난 1943년 겨울, 독일 게슈타포가 줄리앙을 찾아와 안나의 신분을 확인해 줄 것과 둘의 관계를 설명할 것을 요구한다. 줄리앙은 목숨을 거는 위험을 감수하며 사랑하는 여인에게 구원의 손길을 뻗는다.
드라마, 역사
출연
- 장루이 트랭티냥 — Julien Maroyeur
- 로미 슈나이더 — Anna Kupfer
- Maurice Biraud — Maurice
- Paul Amiot — Francois le Verdun
- Niké Arrighi — Monique Maroyeur
- Paul Le Person — Kommissar
- Anne Wiazemsky — Anna Maroyeur
- Jean Lescot — Rene
- Régine — Julie
- Roger Ibáñez — Stranger
- Franco Mazzieri — Horse dealer
- Serge Marquand — Moustachu
비슷한 콘텐츠
- 쉰들러 리스트 (1993)
- 원 라이프 (2023)
- 라운드 업 (2010)
- 패니의 여행 (2016)
- 뮌헨: 전쟁의 문턱에서 (2021)
- 레지스탕스 (2020)
- 보이 인 더 우즈 (2023)
- 더 월드 윌 트렘블 (2025)
- Irena's Vow (2024)
-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 (2014)
- 페어웰 미스터 하프만 (2022)
- The Future Awaits (2025)
- 제7의 십자가 (1944)
- Night Crossing (1982)
- 25시 (1967)
- 줄리아 (1977)
- 웨이 백 (2010)
- 아티의 마지막 여정 (2023)
- The Rays and Shadows (2026)
- 사형수 탈출하다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