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퀼리브리엄 (2002)
21세기 초, 핵전쟁으로 초토화된 지구상에 재건된 신국가 리브리아에서는 감정이 허용되지 않는다. 모든 국민들은 총사령관의 지령에 따라 감정을 배제하는 약물 프로지움을 투입한다. 인간의 감정이 전쟁과 범죄를 유발한다는 이유로 예술작품들 또한 모두 제거된다. 기계 같은 특수전사 존 프레스턴(크리스천 베일)은 감정 회복을 꾀하는 반군을 진압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다. 그러나 동료의 자살, 아내의 숙청 등으로 인해 괴로운 감정에 휩싸이고, 급기야 프로지움의 투약을 중단하며 서서히 통제됐던 감정을 경험하게 되는데...
액션, SF, 스릴러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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