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진주 (2024)
영화감독 진주는 촬영을 일주일 앞두고 촬영장소인 카페가 없어지는 일을 겪는다. 다행히 선배의 소개로 찾아간 진주에서 주환을 만나고, 영화 시나리오에 딱 맞는 낭만적인 카페 삼각지 다방을 발견한다. 50년 동안 지역 예술가들이 모이는 아지트였던 삼각지 다방은 사람들의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지만, 이곳 역시 철거가 예정된 상태. 엉겁결에 진주는 예술가들과 함께 철거 반대 운동에 참여하게 된다. 영화를 찍어야 하는 진주와 문화공간을 지키고 싶은 예술가들. 그리고 돈을 벌어야 하는 다방 주인과 갈등 속에서 삼각지 다방은 결국 철거일을 맞이하게 되는데..
드라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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