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더 좋아 (1965)
성격이 여성적인 규칠은 여자직업기술학교의 음악강사. 제자 영숙은 그 매력에 끌려 그와 사랑에 빠진다. 그런 규칠이 영숙의 엄마와 그녀의 의사 삼촌에게 선을 보이고 딱지(여자 같다고 해서 성전환 수술 권고까지 받는다)를 맡게 되고, 영숙은 밴드마스터인 문기에게 시집을 간다. 일이 이쯤 되자 규칠은 음악선생은 체면이고 뭐고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는 영숙이 다른남자에게 시집간 것에 단념하지 않고 복수를 꿈꾸며 문기 집의 식모로 들어간다. 제발 잊어달라는 영숙의 애원에도 규칠은 짓궂게 매달린다.
드라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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