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미덕 (1957)
부유하고 유서 깊은 집안에서 자라난 세츠코는 결혼하여 아들을 둔 가정주부이다. 그녀는 결혼하기 몇 년 전 첫 키스를 나눈 츠치야를 계속 마주치게 된다. 결혼 생활이 만족스럽지 못한 세츠코는 친구 요시코의 성화에 츠치야를 만나고 둘은 여행을 떠난다. 미시마 유키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을 <미친 과실>로 데뷔하여 영화계에 충격을 준 나카히라 코우 감독이 영화화하였다. 결혼한 여성과 젊은 독신 남성의 불륜을 소재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원작에 비해 영화는 "흔들리기만 하고 쓰러지지 않는" 여성 캐릭터를 보여준다.
드라마, 로맨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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