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인생 (2011)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의 첫 번째 대본 연습 현장에 대한민국 뮤지컬 계를 대표하는 다섯 남자가 모였다. 연습 첫 날부터 기합이 단단히 들어간 완벽주의자 류정한, 그와 미묘한 대결 구도를 그리는 이석준, 경직된 공기에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고 나선 신성록, 기라성 같은 선배들 앞에 바짝 긴장한 이창용. 그리고 이들을 한자리에 불러모은 연출가 신춘수까지. 미묘한 신경전이 감도는 가운데 정한과 성록이 토마스 역을 석준과 창용이 엘빈 역을 맡아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한다. 막내 창용은 성록과 친해지기 위해 조심스레 다가가지만, 성록은 신출내기 창용과 페어를 이룬 것이 탐탁지 않다. 한편 현재 공연 중인 연극에서 엇갈린 평을 받으며 슬럼프에 빠진 석준은 작품 해석 단계부터 사사건건 정한과 부딪치게 되는데…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이 뮤지컬 과연 무사히 무대에 오를 수 있을까?
음악, 드라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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