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에게 고함 (2006)
21살의 대학생 정희는 춤추는 것에 빠져 있다. 어느날 15년 동안 소식이 없던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오자 정희는 혼란에 빠진다. 아버지를 받아들이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 25살의 전화국 기술자 근우는 전화선을 고쳐주면서 간간이 다른 사람들의 통화를 엿듣는다. 근우는 한 여자의 전화통화를 엿듣다가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그는 그녀에게 어떻게 감정을 표현해야 할지 알지 못한다. 제대를 앞둔 서른살의 인호는 이미 군대에 들어오기 전 결혼을 하였다. 마지막 휴가에 집에 들른 인호는 그의 아내가 변했다고 의심하지만 그게 무언지 알지 못한다. 영화는 불확실성 속에 내던져진 세 명의 청춘군상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삶을 관통하는 이 여정의 끝에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드라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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