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예 - 살아서는 안되는 방 (2016)
독자에게 받은 사연들로 괴담 잡지에 단편 소설을 쓰고 있는 소설가 ‘나’(다케우치 유코)는 어느 날, ‘쿠보’(하시모토 아이)라는 여대생에게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새로 이사간 집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린다는 것. 사연이 낯익어 과거의 독자편지를 찾아보던 ‘나’는 같은 아파트에서의 비슷한 사연을 받았던 걸 발견하고 흥미를 느낀다. “정말 그런 일이 있을까? 원한이나 저주가 ‘터’에 남겨 진다는 거 말이야” ‘나’는 ‘쿠보’와 같이 이 아파트를 둘러싼 괴담을 하나씩 추적해나가는데 전 세입자 역시 이 아파트에 이사 직후, 어떤 소리를 듣고 돌변해 자살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파트에서 벌어지고 있는 석연찮은 사건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 듯 연결되어 아파트가 지어지기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되고 점점 더 믿을 수 없는 사실들과 마주하게 된다. 괴담의 근원을 파헤칠수록 그녀들의 일상은 점점 더 섬뜩한 공포로 변해 가는데...
공포
출연
비슷한 콘텐츠
- The Asphyx (1972)
- 더 헌팅 (1963)
- 헬 카운트 (2022)
- 주온 1 오리지널 (2000)
- 환생 (2005)
- Twice-Told Tales (1963)
- 메가로돈 (2018)
- 비밀스러운 초대 (2016)
- 넥스트 오브 킨 (1982)
- 검은 고양이 (1934)
- 호러 호텔 (1960)
- 피를 빠는 장미 (1974)
- Lemora: A Child's Tale of the Supernatural (1974)
- The Return of Doctor X (1939)
- 공포의 검은 차 (1977)
- 사나: 저주의 아이 (2023)
- 차임 (2024)
- 사다코 (2019)
- 데드 존 (1983)
- 마크 오브 더 뱀파이어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