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2 (2025)
"운하의 물빛이 다시 핏빛으로 물든다" 평온한 암스테르담의 운하에서 미국인 관광객 커플이 크루즈 도중 물속으로 끌려가 목숨을 잃고, 이튿날 또 다른 참혹한 시신이 떠오른다. 37년 만에 되살아난 이 잔혹한 살인의 물결 앞에서, 야심 찬 젊은 형사 타라 리는 사건의 실마리를 좇지만 인간의 능력을 넘어선 듯한 정체불명의 적과 마주하게 된다. 수렁에 빠진 수사에 돌파구를 찾던 그는 오래전 이 운하를 무대로 삼았던 연쇄살인범을 쫓았던 은퇴 형사 비셀을 다시 불러낸다. 낡고 잊힌 존재가 되어버렸다 여겼던 노형사는 지난날 미완으로 남은 악몽 속으로 다시 뛰어들고, 어두운 수면 아래 도사린 존재를 끌어내기 위해 두 형사는 물빛 도시의 밑바닥으로 향한다.
액션, 스릴러, 공포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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