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 (2026)
팬데믹 이후 급변한 영화 생태계 속에서 감독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한국과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여러 나라의 극장과 영화제를 순례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여러 영화인들로부터 극장과 영화에 대한 기억과 현재의 고민을 듣는다. 이창동, 박찬욱, 봉준호, 고레에다 히로카즈, 차이밍량, 가린 누그르호 등 국내외의 주요 영화인들도 기꺼이 그의 카메라 앞에서 영화와 극장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고민을 들려준다. 극장의 현재를 살펴보기 위해 시작된 여정은 영화에 대한 정서적 기록으로 나아가고 결국 영화관의 본질과 영화의 지속 가능성을 성찰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다큐멘터리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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