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를 들고 갈 수 있는 사이즈로 (2025)
오빠가 죽었다. 제대로 된 직장도 구하지 않고, 끊임없이 동생에게 돈을 달라고 조르고, 어머니의 임종도 지키지 못했던 그가, 결혼해 아이 낳고 잘 사는가 싶더니 금세 또 이혼을 했다. 그렇게 한평생 이기적이고 민폐 덩어리였던 오빠가 갑자기 죽어 한 줌의 재가 되었다. 한 사람의 인생을 정리하는데 나흘이면 충분할까? 리코는 미워하던 오빠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해 집을 나선다.
드라마, 코미디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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