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설계자들: 로맨스 스캠 (2026)
2025년, 로맨스 스캠 사기단이 미국인 피해자들에게서 갈취한 금액은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저널리스트 마리아나 반 젤러는 그들의 수법을 파헤치고자 한다. 그녀는 직접 로맨스 스캠의 표적이 되기 위해 위장 잠입을 감행한다. 의도적으로 범죄 조직의 먹잇감이 되어야만 흔하고 피할 수 없는 범죄가 된 로맨스 스캠의 전술, 기술, 심리를 낱낱이 파헤칠 수 있기 때문이다. 마리아나는 마침내 자신을 속인 사기꾼과 직접 대면하려 한다. 그의 실명과 신원을 알아내고 서아프리카의 자택까지 추적하는 과정에서 이 여정은 점차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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