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아와 샹탈 (2021)
"지난 10년간 촬영한 미니 DV 영상들을 보았다. 잊고 있었던 샹탈 아커먼과 소니아 위더-아서턴이 우리가 함께 식사를 한 몽파르나스의 레스토랑을 나서는 장면을 발견하고 말았다." 샹탈 애커먼 감독과 첼리스트 소니아 위더 아서톤의 긴 만남과 애커먼 영화에 소니아의 음악이 쓰였던 과정을 보여준 영화. 실험적인 이미지 배열도 흥미로우며 이미지와 사운드가 일치하기도 하고, 일치하지 않기도 하는 등 영화는 고다르의 사운드와 이미지 결합 실험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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