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앤 차일드 (2009)
열네 살에 낳은 딸을 곧바로 입양 보낸 카렌은 37년 동안 부치지 못할 편지를 쓰며 딸을 그리워한다. 상처와 죄책감에 굳게 닫힌 그녀의 마음은 다가오는 사람들마저 밀어낸다. 한편 입양아로 자란 유능한 변호사 엘리자베스는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은 채 차갑고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다 뜻밖의 임신을 하게 된다. 그리고 아이를 원하지만 가질 수 없는 젊은 부부 루시는 입양을 통해 엄마가 되기를 간절히 꿈꾼다. 서로 다른 자리에 선 세 여인의 삶이 보이지 않는 끈으로 얽혀 들어가면서, 각자는 엄마와 딸이라는 이름의 의미를 다시 마주하게 되는데...
지금 보기드라마,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