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르윈 (2013)
뉴욕의 시린 겨울에 코트도 없이 기타 하나 달랑 매고 매일밤 지인들의 집을 전전하는 무일푼 뮤지션 르윈. 듀엣으로 노래하던 파트너는 자살을 하고, 솔로앨범은 팔리지 않은 채 먼지만 쌓여간다. 어느 날 르윈은 클럽 밖으로 한 남자가 불러내 나갔다가 영문도 모른 채 몇대 얻어터지는 봉변을 당한다. 그의 이상한 곤란은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남의 고양이를 실수로 잃어버리고 말더니, 하룻밤 같이 잤던 친구의 아내는 임신을 했다며 그게 네 아이인지도 모른다고 통보를 해온다. 시카고로 오디션을 보러 가던 중에는 괴이한 짝패들과 동행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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