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이름이 있다 (2026)
만약 그들이 없다면 영화 속 거리는 텅 비어 있을 것이다. 사무실과 슈퍼마켓은 인적 없이 황량하고, 스크린은 생명력을 잃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눈에 띄어선 안 된다-스타에게 그늘을 드리우지 않도록. 그들은 바로 엑스트라들이다. 그중 배우의 꿈을 놓지 못한 코린은 오늘도 촬영장 구석에서 스포트라이트를 기다린다. 그리고 이 무명 엑스트라를 연기하는 배우가 다름 아닌 이자벨 위페르라는 사실이야말로 <내일은 이름이 있다>가 우리에게 건네는 가장 근사한 농담이다. 100편이 넘는 필모그래피를 지닌 이 살아 있는 전설은, 눈빛 하나와 침묵 한 조각만으로도 좌절과 열망 사이를 오가는 코린을 눈부시게 완성해낸다.
지금 보기코미디
출연
비슷한 콘텐츠
- 수첩 속의 행운 (1990)
- Love Happy (1949)
- 퍼레이드 (1974)
- Le Clan (2023)
- Don't Die Too Hard! (2001)
- 후퍼 (1978)
- Room Service (1938)
- 블리트 (2002)
- Riviera Revenge (2024)
- 비밀일기 (2009)
- 세 남자와 아기 바구니 (1985)
- 록산느 (2019)
- 스노우 폭스: 썰매개가 될 거야! (2019)
- 레 가망 (2013)
- Freedom-Oleron (2001)
- 루키 (1993)
- 노엘의 선물 (2014)
- Rock-a-Bye Baby (1958)
- 레고 마블 어벤져스: 미션 데몰리션 (2024)
- The Small Victories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