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 꽃의 고백 (2018)
20세기 초 모던의 꽃으로 문화예술계를 주름잡으며 화려하게 피었다가 소리없이 사라져간 여성 예술가들이 있다. 그들은 해어화(解語花), 기생이라 불리운다. 그들은 외면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연기, 무용, 악기 연주, 예술에 대한 식견까지 갖춘 문화엘리트이자,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신문물을 받아들인 선구자들이었다. '최승희 같은 무용가가 춤을 배우러 군산까지 내려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녀들의 기예는 출중했다. 그러나 그들의 삶은 감춰져야만 했다. 왜곡된 시선으로 음지로 숨어들게 되었고, 무관심으로 일관한 세상은 그들을 잊었다. 문화재 지정을 앞두고 있어도 기생이라는 과거는 숨기고 싶은 꼬리표일 뿐이다. 왜 세상은 그들을 숨게 만들었을까.. 결코 잊어서는 안될, 우리가 몰랐던 그들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지금 보기다큐멘터리
출연
비슷한 콘텐츠
- 뉴욕 라이브러리에서 (2017)
- 나코이카시 (2002)
- Halloween: 25 Years of Terror (2006)
- 아바타: 딥 다이브 (2022)
- 클래스 오브 92 (2013)
- 사랑받고 내쳐진 (2013)
- 마리나 아브라모비치가 여기 있다 (2012)
- '시드니: 할리우드 전설의 진짜 이야기' - Sidney (2022)
- 아이 앰 히스 레저 (2017)
- 어셈블: 호크아이 비하인드 (2022)
- Hell House (2001)
- 버마 VJ (2008)
- 180도 사우스 (2010)
- 언노운: 뼈 동굴 (2023)
- 아비치: 트루 스토리즈 (2017)
- 저스틴 비버스 빌리브 (2013)
- 올리비아 로드리고: 네가 있는 집으로 (2022)
-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메이킹 (2023)
- 화이트 보이 (2017)
- Bobby Robson: More Than a Manager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