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2021)
한참 두 남자의 정사가 이뤄지는 어느 침실. 느닷없이 음향기사가 등장한다. 그는 싱가포르의 실내외를 돌아다니면서 주의 깊게 소리를 녹음하고 있다. 청명한 날씨의 정적인 낮과 밤 사이엔 각종 상상을 자극하는 소리들이 섞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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