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 (2022)
대한항공 소속 안희복 기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는 항공승무원들의 현재 노동 환경 및 우주방사선 노출 상황과 1920년대의 역사적인 산업 재해 사건인 라듐 걸스를 비교해 조명한다. 기술 발전과 노동 복잡성의 피해자는 항상 발생해 왔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 피해자는 후기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이들임을, 그리고 이 두 사건의 경우 그 피해자는 여성이었음을 영화는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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